행복한 산후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입니다.

산모님의 몸도 마음도

편한 산후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임산부는 특히

코로나19 주의해야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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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기가 사는

 동네의 날씨는

 반짝반짝한 여름

날씨랍니다. 아침에

 어린이집 등원하는

막둥이를 데려다 주는데

 덴탈마스크가 아니었다면

 숨이 턱턱 막힐 날씨였네요.

아직까지 코로나 19가

 종식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린이집 가는 꼬맹이도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원하고 있습니다. 혈기왕성한

 아이라 어린이용 덴탈이나

 통기성이 우수한 면마스크를

착용하고 등원하고 있답니다.

혼자서 타는 자가용이나

개방감 있는 실외에 있을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사람이 많고 마트같이

 밀폐된 공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하여야 합니다.

최근 기사에 보면 지하철에서,

시내버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승차거부를

 당한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요.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사라진것이 아니므로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서로를

 위해 조심을 할 이유가

아직까진 분명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임신한 산모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임신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중환자실에

 입원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를 하였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임신한 산모가

임신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경우

 입원할 확률이 5.4배,

중환자실에 입원할 확률은 1.5배,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을 확률은

1.7배나 높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스러운것은 사망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임산부는 일반인에 비해

 병원 방문 빈도수가 높아서

이런 수치가 나타날 수 있지만

중환자실과 기계적 인공호흡

 사용이 높다는 것은 질병의

 심각성을 뚜렷하게 보여준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말하고 있습니다.

신생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까지 코로나 19사태가

 오래 지속되지 않았기에

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지만

 조산할 확률도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사회적거리두기.

나와 내 가정과 우리 사회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더욱 잘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